이스라엘, 가자시티 장악 군사작전 앞서 대피경고 발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의 인구 밀집지역 가자시티 장악을 위한 본격적인 군사작전에 앞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경고를 발령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업무조직 민간협조관(COGAT)은 지난 19일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민간인을 남부로 대피시킬 준비를 위해 의료진과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군이 가자지구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폐허 된 가자지구 북부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230113226uzub.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의 인구 밀집지역 가자시티 장악을 위한 본격적인 군사작전에 앞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경고를 발령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업무조직 민간협조관(COGAT)은 지난 19일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민간인을 남부로 대피시킬 준비를 위해 의료진과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군이 가자지구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를 전달했다.
COGAT는 "가자지구 남부로 전면 대피해야 한다"며 "의료장비를 남부로 옮기는 계획을 세워야만 남부에서 환자들을 모두 치료할 수 있고, 북부에서 오는 환자도 병원에서 수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COGAT가 국제 구호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가자지구 남부 병원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지상전을 가리키는 '기드온의 전차' 작전 2단계 돌입을 선언하고 99사단과 162사단 병력을 투입해 가자시티 장악을 위한 예비적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예비군 6만명을 추가로 동원할 방침이며 이미 동원된 예비군 중 2만명에 대해서도 소집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울산 전처 살해범, 접근금지 위반 구치소 유치 '고위험 가해자'(종합) | 연합뉴스
- 금목걸이 훔치고 의심 피하려 직접 신고…방문요양보호사 검거 | 연합뉴스
- 오타니도 사람이었다…4년 만에 MLB서 4경기 연속 무안타 | 연합뉴스
- 하차 거부하고 경찰 위협한 50대…차창 깨고 20분 만에 체포 | 연합뉴스
-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 스토킹…이웃집 남성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조카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 연합뉴스
- 배우 이재욱, 18일 육군 현역 입대…"전역 후 더 단단해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