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 김용원 인권위원 출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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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팀이 최근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김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소위는 지난 2023년 8월 14일 군인권센터가 낸 박 전 단장에 긴급구제 조치 신청을 보름 만에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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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팀이 최근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김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소위는 지난 2023년 8월 14일 군인권센터가 낸 박 전 단장에 긴급구제 조치 신청을 보름 만에 기각했습니다.
또, 박 대령의 인권침해에 대해 제기한 진정도 지난해 1월 기각했습니다.
이에 군인권센터는 지난해 5월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김 위원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의뢰했고, 이 사건은 특검에 이첩됐습니다.
특검은 인권위가 군 요청을 받아 박 대령의 긴급구제 진정을 기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조만간 김 위원과 당시 군인권소위 위원 등을 불러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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