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엄마라서 도전합니다!”

KBS 2025. 8. 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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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7살 김자인이 엄마라서 도전한다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서채현과 이도현 등 스포츠클라이밍 간판선수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37살 맏언니 김자인도 손하트를 만들며 활짝 웃어 보입니다.

세계선수권 통산 여섯 개의 메달을 따낸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전설은 지금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엄마라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우리나라는 종합 3위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파라클라이밍에 나설 장애인 선수들도 함께 도전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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