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허지유,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서 쇼트 2위

하성룡 기자 2025. 8. 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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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인 만 13살의 허지유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 2위에 올랐습니다.

허지유는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5.84점을 받아 일본의 오카다 메이에 2.54점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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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기대주 허지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인 만 13살의 허지유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쇼트 프로그램 2위에 올랐습니다.

허지유는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5.84점을 받아 일본의 오카다 메이에 2.54점 뒤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에미 로섬의 센티멘털 저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허지유는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를 연이어 클린 처리했고, 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허지유는 지난달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해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허지유는 메이저 국제대회 첫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연기를 마음껏 펼쳤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유성은 3회전 연속 점프에서 두 번째 점프를 뛴 뒤 착지하다 손으로 빙판을 짚는 실수를 범해 54.70점으로 8위에 그쳤습니다.

두 선수는 23일 새벽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올해 7월 1일 기준 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올 시즌 총 7차례 열리고,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펼쳐집니다.

(사진=허지유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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