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발부
김수영 기자 2025. 8. 21. 22:06

▲ 영장심사를 포기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대기하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에게 각종 청탁을 전달한 창구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전 씨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22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건희 여사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뒤 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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