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물금·매리에 조류경보 ‘경계’ 발령

이준석 2025. 8. 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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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 식수원인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일 해당 지점에서 남조류 세포수가 1㎖(밀리리터)당 2만 4천여 개 확인된 데 이어 지난 18일 취수한 강물에서도 만 천여 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물금·매리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건 지난 5월 29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84일 만입니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 독성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오존 처리 등 먹는 물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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