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아 “귀신 보고 예지몽 꿔, ♥조현민 친구 살해당하기 전에도 악몽” 충격(1호가)

서유나 2025. 8. 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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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설아가 예지몽을 꾸는 사실을 고백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았다.

이날 최설아를 심각하게 보던 김주연은 "본인 귀신 보죠?"라고 물었고, 최설아는 그렇다며 "꽤 오래됐다. 전 어렸을 때부터 봤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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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최설아가 예지몽을 꾸는 사실을 고백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았다.

이날 최설아를 심각하게 보던 김주연은 "본인 귀신 보죠?"라고 물었고, 최설아는 그렇다며 "꽤 오래됐다. 전 어렸을 때부터 봤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설아는 "사람 형태나 검은 물체 같은 게 보인다. 이사 오기 전 집에서 자고 있는데 가위에 눌려서 계속 제 다리 밑에서 괴롭히더라. 너무 무서워서 나중에 안 되겠어서 엄마 방에 갔는데 엄마 방 문 밖에서 막 두드리며 '문 열어!'라고 하더라. 그날 엄마가 성수를 다 뿌려서 겨우 잠들었다. 이런 일이 많아서 놀랐다"고 일화를 털어놓았다.

김주연은 최설아가 "귀문이 열려 있다"면서 "음기 강한 곳에 가면 안 된다. 장례식장 다니면 안 된다. 장례식장 갔다가 뭐 씌어 올 수 있다. 꿈으로 좋은 거, 안 좋은 거 다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설아는 실제로 "제가 사람 죽는 걸 맞힌다"며 "얼마 전에도 제 꿈에서 누가 무섭게 따라오더라. 제가 도망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칼을 가지고 제 앞에서 이러고 있어서 '야 이X아'라고 하고 깼다. 그날 무서워서 밤새 바들바들 떨었다. 며칠 뒤 오빠 친구가 살해당했다. 친한 후배한테. 제가 인물은 못 맞히는데 저런 꿈을 꾸면 2주 안에 누가 돌아가신다. 그때 내가 얘기했지 않냐. 무서워서 밤새 못 잤다고. 그러고 후배가 야구방망이로 해서 그런 식으로 (죽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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