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유승민 딸 유담, 교수 됐다…인천대서 강의

권혜미 2025. 8. 21.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새로 임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유담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임용된다.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에 임용된 교수도 있어 최연소 임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씨는 지난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씨, 인천대 교수 임용
올해 2학기부터 ‘국제경영’ 분야 강의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새로 임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유담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임용된다.

사진=유승민 전 의원 유튜브 채널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유담 씨는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TV조선에 “최초 임용되면 처음 1년은 학기당 6시수(6학점) 수업을 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담당 과목은 정해놨지만,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담 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에 임용된 교수도 있어 최연소 임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씨는 지난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2017년 대선에서 유 전 의원과 함께 유세를 나섰으며, 2022년 지방 선거 출마 당시에도 선거운동을 도왔다.

당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아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