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부친상 최양락 “‘팽봉팽봉’ 촬영중 父 위독, 내 귀국 기다려주셔” 먹먹(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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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양락이 자신을 기다려준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았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궁합을 본 김주연은 "조상이 이어준 인연"이라며 그 조상이 "돌아가신 분"이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우리 아버지가 2025년 2월 19일 작고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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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자신을 기다려준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았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궁합을 본 김주연은 "조상이 이어준 인연"이라며 그 조상이 "돌아가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시아버지를 떠올렸다. "우리 시아버님이 몇 달 전 돌아가셨다"는 것. 김주연이 "호스가 보이는데 호흡기 끼고 돌아가신 거냐"고 묻자 깜짝 놀란 최양락은 "5년 동안 누워계셨다"고 털어놓았다. 치매가 오셔서 말씀도 못 하시고 5, 6년을 누워계셨다고.
최양락은 "우리 아버지가 2025년 2월 19일 작고하셨다"고 말했다. 팽현숙의 생일날이었다.
최양락은 "'대결! 팽봉팽봉' 촬영을 하고 있었다. 전화가 온 거다. 위독하시다고, 누님한테. 그래서 제작진도 '어떻게 하나'했다. 일단 연락이 오면 두 사람다 빠지면 안 되니까 나는 가고, 하나 엄마는 있는 걸로 했는데 마음 속으로 '아버지 일주일만 더 찍으면 됩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라고 했는데 진짜 연락이 없더라. 아직 살아계신 거다. 한국 와서 열흘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말했고 김지혜는 "기다려주셨네"라며 놀라워했다. 팽현숙은 "맞다. 열흘을 기다려주셨다"며 시아버지에게 감사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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