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당황한 초구 홈런' 두산 박계범, 무사 만루 상황서 왼쪽 펜스 넘긴 완벽한 한 방..."시즌 첫 포 대박"
진병두 2025. 8. 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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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계범이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박계범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 7회초 2-2 무사 만루 상황에서 류현진의 초구 커브를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려보냈다.
2019년 삼성 시절 롯데전에서 첫 만루포를 쳤고, 2021년 두산 이적 후 SSG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2008년 LG전 최동수, 2024년 NC전 천재환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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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박계범이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박계범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 7회초 2-2 무사 만루 상황에서 류현진의 초구 커브를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려보냈다.
이는 박계범의 개인 통산 3번째 그랜드슬램이다. 2019년 삼성 시절 롯데전에서 첫 만루포를 쳤고, 2021년 두산 이적 후 SSG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2008년 LG전 최동수, 2024년 NC전 천재환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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