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동차 부품 등 50% 관세, 충청 제조업체 직격탄

이재곤 2025. 8. 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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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미 자동차 부품 등 50% 관세, 충청 제조업체 직격탄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파생상품
407개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뒤 충청권 주력 산업인
부품 제조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상품은 기계류와 건설장비,
전자기기 부품 등으로 기존 제외됐던
자동차와 엔진 부품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대전산단 등에 자동차와 기계 부품 제조업체들이 밀집한데다 충청권의 대미 자동차 부품 수출액만해도
지난해 기준 13억4천달러로 국내 전체 수출액의 절반에 달해 심각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TJB 대전방송

이재곤 취재 기자 | jg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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