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창원 ‘누비자’ 타면 연 최대 7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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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자들이 내년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으로 이용 거리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창원레포츠파크는 내년 1월 1일부터 누비자에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되면 누비자 이용 시 거리(1㎞당 50원)에 따라 국가에서 연간 최대 7만원(140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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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자들이 내년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으로 이용 거리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창원시/
환경부는 지난달 9일 공영자전거를 운영하는 전국의 71개 지자체 중 최초로 누비자를 탄소중립포인트제 예비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되면 누비자 이용 시 거리(1㎞당 50원)에 따라 국가에서 연간 최대 7만원(140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매일 3.8㎞ 정도 이용하면 인센티브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누비자 4995대가 운영 중이며, 1회 평균 이용거리는 약 1.5㎞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1만2254대가 운행됐다.
인센티브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누비자 회원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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