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창원 ‘누비자’ 타면 연 최대 7만원 받는다

김재경 2025. 8. 21.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자들이 내년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으로 이용 거리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창원레포츠파크는 내년 1월 1일부터 누비자에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되면 누비자 이용 시 거리(1㎞당 50원)에 따라 국가에서 연간 최대 7만원(140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자들이 내년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으로 이용 거리에 따라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창원레포츠파크는 내년 1월 1일부터 누비자에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창원시/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창원시/

환경부는 지난달 9일 공영자전거를 운영하는 전국의 71개 지자체 중 최초로 누비자를 탄소중립포인트제 예비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시행되면 누비자 이용 시 거리(1㎞당 50원)에 따라 국가에서 연간 최대 7만원(140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매일 3.8㎞ 정도 이용하면 인센티브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누비자 4995대가 운영 중이며, 1회 평균 이용거리는 약 1.5㎞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1만2254대가 운행됐다.

인센티브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누비자 회원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 3~7월 환경부와 연계시스템을 개발해 검증을 거쳤다.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지급 안내 등을 위해 누비자 앱과 홈페이지를 정비한 뒤, 내년 본격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오는 10~11월 ‘누비자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해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