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도시재생·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 찾는다
김희연 2025. 8. 21. 21:05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시 주요 도시재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동구·계양구·부평구 일대 주요 도시재생 및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사업지 31곳 중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주요 방문지는 ▲동구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지역(혁신지구) ▲계양구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등이다.
특히 일부 지역은 기반시설 노후화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각 사업지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정기 점검하며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파악해 종합하고,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정책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유 시장은 “이 사업들은 단순한 건축 정비가 아닌, 시민 삶을 지탱하는 핵심 정책이다. 반드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주민이 실제 효과를 체감하도록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희연 기자 khy@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