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GLP글로벌센터, ‘K-수출전사 아카데미’ 교육-취업 연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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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학교기업 GLP글로벌(대표 김남수)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 'K-수출전사 아카데미'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7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와 채용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김남수 부산외대 GLP 글로벌 대표(국제무역학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무역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국가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취업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열려 유학생들의 정주·취업과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상생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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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만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내 중소·벤처기업 유학생 채용 본격화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학교기업 GLP글로벌(대표 김남수)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 ‘K-수출전사 아카데미’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7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와 채용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GLP글로벌은 지난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20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추진해온 부산외대 국제무역학과와 GLP 글로벌의 꾸준한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수의 채용 기업 관계자들은 “국제무역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기업은 채용 박람회 현장에서 즉시 채용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 현지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 중심의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무역·수출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 예정자, 대학원생, 졸업 후 1년 이내 구직비자 소지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역·통상 전공자에게는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1기 과정에는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2기에도 300여 명이 등록해 교육이 진행 중이다.
과정은 부산외대 국제무역학과 교수진이 주도하며, ▲무역이론·실습 ▲취업 전문가 특강
▲기업 CEO 초청 강연 ▲우수 수료자 장학금 지급 등 실무 연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무역·수출입·경영관리 및 기타 사무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GLP글로벌은 또한 AI 기반 취업 매칭 서비스, 헤드헌팅 시스템,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채용–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HR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형(定住型) 취업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남수 부산외대 GLP 글로벌 대표(국제무역학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무역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국가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취업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열려 유학생들의 정주·취업과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상생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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