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고스트파크 섀도우' 여름 프로그램 마쳐

김상홍 2025. 8. 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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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여름 야간공포 체험 프로그램 '2025 고스트파크 섀도우(Ghost Park Shadow)'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보다 프로그램 등을 대폭 보강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였다.

합천군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야간 개장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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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스트파크 섀도우 17일간 일정 마무리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여름 야간공포 체험 프로그램 '2025 고스트파크 섀도우(Ghost Park Shadow)'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보다 프로그램 등을 대폭 보강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기차 '미카'를 활용한 호러열차 탈출 프로그램 '합천행'은 참가자가 발목에 방울을 착용하고 좀비의 눈을 피해 달아나는 방식으로 꾸며져 색다른 스릴을 선사했다.

또 경교장을 활용한 신규 메인 어트랙션 '해부학 실험실'은 폐쇄병원을 배경으로 미치광이 박사와 간호사, 환자가 등장해 관람객에게 실제 같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 곳곳을 누비며 문제를 풀고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고스트 헌팅'은 관람객 분산 효과를 높이며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

기존 인기 콘텐츠였던 고스트 포토타임, 댄스파티, 주제 공연도 업그레이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무더운 여름밤, 귀신 분장을 한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흥겨운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올해는 집중호우 등 악천후 속에서도 총 2만 84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인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점이 주목된다.

합천군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야간 개장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박은숙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합천을 대표하는 여름 야간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야간 모습. /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고스트파크 섀도우(Ghost Park Shadow)'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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