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송강호·지드래곤 소속사 이적설 부인 "전혀 아냐..사실 무근"[공식]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VIP 시사회가 열렸다.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가수 겸 배우 김설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1.21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poctan/20250821204939776vhov.jpg)
[OSEN=김나연 기자] AOA 출신 배우 설현(김설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21일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OSEN에 설현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과 관련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김남길, 지창욱, 설현, 나인우 등의 배우와 전속 관련 미팅을 했으며 이중 일부 배우는 이적을 결심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19년 8월 설립된 미디어 스튜디오로, 2023년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KAIST와 함께 'AI 엔터테크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AI기술과 메타버스를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접목하는 데 주력해 왔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송강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 팀을 새롭게 꾸밀 것을 예고했다.
설현은 2012년 걸그룹 AOA 멤버로 데뷔함과 동시에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 뒤 2022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인 이음해시태그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조명가게'에서 연기호평을 받으며 주연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상황.
이런 가운데 설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과 전속 계약 관련 미팅을 가졌다는 보도가 등장하며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설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설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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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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