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본헤드 → 류현진, 박계범에게 대충격 만루홈런 꽝! 한화, 7회 충격의 대량실점

한동훈 2025. 8. 21.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충격의 대량실점을 당했다.

류현진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2실점으로 순항했다.

한화가 6회말 공격 때 무사 3루 기회를 놓치면서 7회초 분위기가 불길하게 돌아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두산 박계범에게 역전 만루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1/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두산 박계범이 역전 만루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1/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충격의 대량실점을 당했다. '괴물' 류현진이 무너졌다.

류현진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2실점으로 순항했다. 2-2로 맞선 7회초에도 등판했다.

한화가 6회말 공격 때 무사 3루 기회를 놓치면서 7회초 분위기가 불길하게 돌아갔다.

류현진은 양의지 박준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수비 실수까지 나왔다.

무사 1, 2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3루 방향으로 번트를 댔다.

투수 류현진과 포수 최재훈이 처리하기 어려운 타구였다.

그런데 3루수 노시환이 나오지 않고 베이스를 지켰다. 3루 앞 내야안타로 기록됐지만 명백한 수비 실수였다.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두산 박계범에게 역전 만루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1/

무사 만루가 됐다. 한화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흐름을 끊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여기서 초구에 박계범에게 만루 홈런을 맞았다.

순식간에 경기가 두산 쪽으로 넘어갔다.

두산이 6-2로 앞서갔다. 한화는 5연패 위기에 빠졌다. 한화는 김범수로 투수를 교체했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