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진 완벽했다..반등투 펼친 이민석, LG전 5이닝 3실점 ‘3승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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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이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은 8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최근 2경기에서 크게 부진했던 이민석은 반등투를 펼쳤다.
5+이닝을 투구하며 96구를 던진 이민석은 4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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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민석이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은 8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이민석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6회 3점을 준 것이 아쉬웠다. 최근 2경기에서 크게 부진했던 이민석은 반등투를 펼쳤다.
이민석은 1회 선두타자 천성호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문성주를 직선타, 오스틴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문보경을 뜬공처리한 뒤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오지환에게도 안타를 내줘 1사 1,2루에 몰린 이민석은 박동원을 뜬공으로 막아냈다. 주자들이 진루해 2사 2,3루를 맞이한 이민석은 구본혁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박해민과 천성호를 땅볼처리한 뒤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오스틴을 땅볼로 막아냈다. 4회에는 문보경을 뜬공, 김현수를 땅볼처리한 뒤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박동원을 땅볼처리했다.
5회에는 구본혁을 삼진처리한 뒤 박해민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지만 천성호를 뜬공, 문성주를 땅볼로 막아냈다.
이민석은 6회 선두타자 오스틴에게 안타, 문보경과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를 만든 뒤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정철원이 승계주자 전원의 득점을 허용했고 이민석의 실점은 3점이 됐다.
5+이닝을 투구하며 96구를 던진 이민석은 4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민석은 6-3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을 마쳤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사진=이민석/롯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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