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 ‘월세’…매년 증가 외
[KBS 창원]경남의 주택 임대차 계약 10건 가운데 7건이 월세 계약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법원 확정일자 통계를 보면, 지난달 경남에서 맺은 주택 임대차 계약 8천 7백여 건 가운데 월세는 6천여 건으로 69%에 달했습니다.
한편, 연간 월세 비중은 2020년 48.7%에서 2022년 55.4%로 처음 전세를 앞지른 뒤, 지난해 59.2%까지 상승했습니다.
창원시, ‘미국 관세 타격’ 중소기업 지원…300억 융자
미국의 관세 조치로 자동차와 기계류 등 주력 수출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자, 창원시가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창원시는 유관기관 협의체와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설립해 미국 관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3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융자 자금을 조성합니다.
또,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해 수출상담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경남대-지엠비코리아 ‘고급 인재 채용’ 약정 체결
경남대학교와 자동차 부품기업인 지엠비코리아가 오늘(21일) 고급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채용 약정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 '라이즈 사업'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경남대는 미래 자동차 부품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학생 연구원을 해당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윤석열·김건희 손배소’ 경남도민 천4백여 명 제기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1인당 1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경남 도민이 천4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소송 참여 신청자 2천2백여 명 가운데 천4백여 명이 소송 비용을 입금했으며, 오는 24일 원고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일간지, ‘창원 빅트리’ 논란 조명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논란을 조명했습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관련 기사에서, 창원시의 '빅트리'가 조악한 외관 등으로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줬으며, 220억 원을 투입한 '맘스프리존'도 사용 계획을 세우지 않아 빈껍데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해 ‘끼임 사고’ 유족 “업체 책임 회피, 수사 촉구”
지난 11일 김해의 한 전자 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50대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이 원청업체와 하청업체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안전 교육도 없이 출근한 첫날 결함이 있는 리프트로 작업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업체들은 숨진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합의를 압박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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