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3% 인상' KT 임단협 합의안 가결⋯찬성 90.8%

안세준 2025. 8.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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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3% 인상을 골자로 한 KT의 2025년 임금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KT노동조합(위원장 김인관)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도 임단협 가합의안 조합원 총회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이 90.8%(8442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KT새노조를 포함해 총 1만1090명 중 9224명이 참여했다.

앞서 KT와 KT노조는 지난 18일 2025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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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과 단말 비용 16만원 한도 지원, 5년 단위 자기계발출장 제도 개선 등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임금 3% 인상을 골자로 한 KT의 2025년 임금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KT노동조합(위원장 김인관)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도 임단협 가합의안 조합원 총회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이 90.8%(8442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KT새노조를 포함해 총 1만1090명 중 9224명이 참여했다.

지방본부별 및 새노조 찬성률. [사진=KT노조]

앞서 KT와 KT노조는 지난 18일 2025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임금 3% 정률 인상과 일시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또 휴대폰 요금과 단말 비용에 대해 16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5년 단위 자기계발출장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정년연장 논의는 합의하지 못했으나 퇴직 1년 전 유급휴가 60일, 퇴직 1~2년 전 유급휴가 20일을 제공하기로 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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