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중대재해 발생 기업 대응개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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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가 21일 회의를 열고 '2024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 활동 연차보고서' 안건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중대 재해 문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책임 활동 현황을 살펴봤다.
수책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추가 회의를 이어가며, 중대 재해 관련 기업에 대한 대응 원칙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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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 전경.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d/20250821201718145vjbe.png)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가 21일 회의를 열고 ‘2024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 활동 연차보고서’ 안건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중대 재해 문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책임 활동 현황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체계가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중대 재해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장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민연금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대응 전략도 함께 다뤘다.
수책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추가 회의를 이어가며, 중대 재해 관련 기업에 대한 대응 원칙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수탁자 책임 활동의 하나로 매년 ESG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 중 사회 분야에서는 ‘산업 안전’ 분야에 안전보건 시스템, 산업안전보건 전담 조직 등 4개 지표를 설정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투자 의사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산업안전 관련 위험 관리를 중점 관리 사안으로 정했으며,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에 서한을 보내는 한편 비공개로 면담하는 등 18회에 걸쳐 기업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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