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8번 홀 9m 이글이 결정타' 김민솔, 10언더파 돌풍으로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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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4승 김민솔이 정규 투어에서 또 다른 돌풍을 일으켰다.
김민솔은 21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은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로 다음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전반 4버디로 출발한 김민솔은 후반 14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쏟아낸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9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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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은 21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2019년 김시원의 9언더파 63타를 1타 단축한 새 코스 레코드다. 오후 5시 20분 현재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은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로 다음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도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바 있다.
전반 4버디로 출발한 김민솔은 후반 14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쏟아낸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9m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지난주보다 샷이 잘 따라와 줬다"며 "센터 퍼터로 교체한 후 퍼트가 잘 떨어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지와 이다연이 8언더파로 공동 2위, 노승희가 7언더파 3위에 올랐다. 박민지, 홍정민 등이 6언더파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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