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대탈출' 마지막 인사 전했다..."대기실 라면까지 행복했던 순간"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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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O(엑소) 백현이 '대탈출 : 더 스토리' 최종화를 맞아 팬들과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새 멤버로 활약한 백현이 소속사 INB100을 통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솔로 월드 투어 'Reverie'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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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 라면까지 언급하며 출연 소감
관찰력+기지로 ‘브레인’ 활약, 팬들 호평

(MHN 이민주 인턴기자) 그룹 EXO(엑소) 백현이 '대탈출 : 더 스토리' 최종화를 맞아 팬들과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새 멤버로 활약한 백현이 소속사 INB100을 통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백현은 "벌써 마지막 회가 공개되었다고 하니 많은 순간들이 떠오른다"며 "합류 확정 당시 떨려서 잠을 설쳤고, 첫 촬영 날 안대를 처음 썼을 때, 문제 푸는 데 집중하느라 오디오가 많이 비었던 기억도 난다"고 첫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멤버들과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많이 나눴다. 깜짝 놀란 순간엔 서로 부둥켜안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배신당하거나 마주한 현실에 함께 분노했던 기억도 있다"며 "무엇보다 대기실에서 나눠먹은 라면까지 행복한 순간이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제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팬들과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 제작진, 그리고 멤버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백현은 이번 시즌에서 뛰어난 관찰력과 기지를 발휘하며 '브레인' 역할로 활약했다. 빠른 판단력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위기를 돌파하며 프로그램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솔로 월드 투어 'Reverie'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INB100 '대탈출 : 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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