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피안타 폭격' 오타니, 쿠어스필드서 투수 복귀 후 최악 성적...시즌 첫 패

장성훈 2025. 8. 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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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투수로 나선 올 시즌 첫 패를 당했다.

21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타니는 선발 등판해 4회 9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한 경기 9안타 이상 허용은 2021년 애스트로스전 이후 약 4년 만이다.

오타니는 2023년 팔꿈치 수술 이후 작년 6월 파드리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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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투수로 나선 올 시즌 첫 패를 당했다.

21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타니는 선발 등판해 4회 9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점도 3.47에서 4.61로 급상승했다.

경기 초반 1, 3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2회와 4회에서 집중 공략을 당했다. 특히 4회에는 조던 벡부터 올랜도 아르시아까지 5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3점을 잃었다.

한 경기 9안타 이상 허용은 2021년 애스트로스전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르시아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는 불운도 겪었다.

오타니는 2023년 팔꿈치 수술 이후 작년 6월 파드리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선발 역할을 맡고 있다.

타자로는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 0.285 44홈런 83타점으로 여전히 활약 중이다.

다저스는 3-8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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