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제24회 철우언론법상 시상식 및 기념 학술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4회 철우언론법상 시상식 및 기념 학술세미나가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언론법학회(회장 심석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협회와 미디어오늘이 후원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위기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계엄, 탄핵, 그리고 허위정보 규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상식후 학술세미나는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한국언론법학회 고문) 사회로 진행. 철우언론법상 제정한 원우현 교수 축사

사단법인 한국언론법학회(회장 심석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협회와 미디어오늘이 후원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위기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계엄, 탄핵, 그리고 허위정보 규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제24회 수상 판결은 헌법재판소 2024.6.27. 선고 2023 헌바 78 전원재판부 ‘공직선거법 비방금지조항 위헌사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선임헌법연구관)이 헌법재판소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시상식 후 이어진 학술세미나는 제1부에서 ‘위기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계엄, 탄핵, 그리고 허위정보 규제’를 주제로 이승선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한국언론법학회 고문)가 사회 보고, 김가희 이화여대 법학연구소 연구원이 ‘헌법적 관점에서 살펴본 허위정보 규제의 기준’-제22대 국회 법안 분석과 제언을 더하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영흠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언론 소멸의 시대, 언론 자유의 재구성’에 대해 발표했다. 제3발표는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교수가 ‘정치논리에 휩쓸리는 규제에 대한 대안, 언론자율규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2부 라운드 테이블 시간에는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한국언론법학회 고문)의 사회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지키면서 건강한 공론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재욱 MBC 기자와 임효준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정철운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이 토론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