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에서도 없었는데’ 롯데 이호준, LG 치리노스 상대 데뷔 첫 홈런 폭발 [SD 잠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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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호준(21)이 데뷔 첫 홈런을 발사했다.
이호준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회초 2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뽑아냈다.
팀이 4-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호준은 LG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2구째 시속 136.7㎞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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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회초 2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뽑아냈다.
팀이 4-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호준은 LG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2구째 시속 136.7㎞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쳐냈다. 몸쪽 낮은 코스에 떨어진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타구속도 160.9㎞, 비거리 124.7m의 아치를 그렸다.
이호준이 2024시즌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뒤 쳐낸 첫 홈런이다. 이호준은 이전 타석까지 1군 108타석은 물론 퓨처스(2군)리그에서도 홈런이 없었다.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이날 내복사근 미세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상황이라 더욱 값진 한 방이었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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