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거래 긴급체포 베트남 국적 20대 도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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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거래 혐의로 긴급 체포된 베트남 국적 용의자가 충남 천안에서 도주해 경찰이 추적중이다.
21일 관세청과 충남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인천세관 소속 마약조사과가 마약 거래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자 2명에 대한 체포작전을 벌이던 중 1명이 도주했다.
세관은 오후 2시 59분쯤 "마약류와 관련해 긴급체포한 피의자가 도주했다"며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베트남 국적의 용의자 A(29)씨가 천안시 성정동의 한 건물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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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거래 혐의로 긴급 체포된 베트남 국적 용의자가 충남 천안에서 도주해 경찰이 추적중이다.
21일 관세청과 충남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인천세관 소속 마약조사과가 마약 거래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자 2명에 대한 체포작전을 벌이던 중 1명이 도주했다. 이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마약 밀수를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세관은 오후 2시 59분쯤 "마약류와 관련해 긴급체포한 피의자가 도주했다"며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베트남 국적의 용의자 A(29)씨가 천안시 성정동의 한 건물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경찰은 천안서북경찰서 형사와 형사기동대 등 30여 명을 투입해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공범이나 일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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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박우경 기자 spac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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