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일본 규슈 상륙…22일까지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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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링링'이 오늘(21일) 일본 열도 서쪽 규슈 가고시마현에 상륙했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NHK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후 5시쯤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링링은 이날 오전 가고시마현 서쪽 해상의 열대 저기압이 태풍으로 바뀐 것으로, 매우 느리게 이동하고 있어 심한 비 피해가 예상됩니다.
링링의 오후 5시 현재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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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예상 경로 [일본 기상청 홈피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y/20250821192339183vpqk.jpg)
제12호 태풍 '링링'이 오늘(21일) 일본 열도 서쪽 규슈 가고시마현에 상륙했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NHK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후 5시쯤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링링은 이날 오전 가고시마현 서쪽 해상의 열대 저기압이 태풍으로 바뀐 것으로, 매우 느리게 이동하고 있어 심한 비 피해가 예상됩니다.
링링의 오후 5시 현재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22일 오후 6시까지 규슈 남부 300㎜, 규슈 북부 80㎜로 예보됐습니다.
이미 해안 지역인 이치키쿠시키노시에는 1시간당 약 120㎜의 맹렬한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해 정보 수집과 경계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태풍 #날씨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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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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