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중국대사 면담…"경주 APEC에 시진핑 주석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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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김동연 지사가 서울 소재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서 김 지사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팬데믹 이후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복원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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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21일 김동연 지사가 서울 소재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오른쪽)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191918050krmo.jpg)
면담에서 김 지사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팬데믹 이후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복원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은 통상, 우호, 산업 협력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협력은 중요하다"며 "다음 달 있을 (중국)출장에선 인적 교류에 대해서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한국 분들이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환영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이웃 국가이자 중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로, 기업 간, 지역 간 협력이 계속되길 바란다. 대사관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기도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랴오닝성과 친선결연을 시작으로 중국 8개 지방정부와 친선결연·우호협력 관계를 맺어 교류하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2023년 11월 중국을 방문해 허리펑 부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랴오닝성 하오펑 서기, 리러청 성장 등과 교류를 이어왔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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