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옥 모드' PSG 결국 이강인 안 놔준다...아스널 이적설 뒤로 하고 "올 시즌 잔류"

신동훈 기자 2025. 8. 21.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던 이강인은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듯하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탈이 유력해 보였지만 파리 잔류가 유력하다. 이강인에 대한 타팀들의 관심은 있었지만 PSG 보드진은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던 이강인은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듯하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탈이 유력해 보였지만 파리 잔류가 유력하다. 이강인에 대한 타팀들의 관심은 있었지만 PSG 보드진은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벤치 멤버로 밀렸다. 아시아 최초 트레블 멤버가 됐지만 입지가 불안해 이적이 유력하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이어졌다.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과 연결됐고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이적설도 있었다. 

가장 유력해 보인 건 아스널이었다. 지난 겨울부터 이강인을 원하던 아스널은 이번 여름에도 관심을 보냈다. PSG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아스널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이강인을 원한다. 전방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높이 평가되는 중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강인을 이상적인 타깃이라고 생각하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 있을 때부터 주시를 하던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가 이강인을 주시했다"고 주장했다. 

사진=365스코어

새롭게 부임한 베르타 디렉터는 오랜 시간 이강인을 높게 평가한 인물이다. 아르테타 감독까지 원한다고 알려지면서 이강인 아스널 이적설은 구체화가 됐다. 영국 '팀 토크'는 "아스널은 이강인 영입을 위한 경쟁에서 맨유를 앞지르고 있다. 이적시장 마감 전에 떠날 수 있는 이강인은 PSG를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고 했다.

PSG가 내보낼지 의문이이었다. 이강인은 좌우 윙어 모두 가능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으면서 3선까지 커버할 수 있다. 게다가 마케팅 가치도 높다. 이강인을 굳이 내보낼 이유가 없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낭트와의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도 실력을 보여줬다. 

사진=PSG

결국 PSG는 결정을 한 듯하다. 프랑스 유력 매체 '르 파리지앵'은 "PSG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번 시즌에도 PSG에서 뛴다"고 알렸다. '컬처 PSG'는 "PSG는 일리야 자바르니, 루카 슈발리에 영입으로 1군 선수단 보강을 마무리했다. 이강인 거취에 불확실성이 있지만 PSG는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이강인을 지키려고 한다"고 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 이적 가능성은 있지만 PSG는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다. 이적이 이뤄지려면 대체자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러 이적설을 뒤로 하고 결국 이강인은 PSG에서 뛰면서 계속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