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기증한 조경수 사라져.. 영동군 감사 착수
김은초 2025. 8. 21. 18:57
시민이 기증한 억대 조경수와 조경석이 어디론가 사라져 영동군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2022년 6월, 1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목단나무 등 조경수 48그루와 조경석 15톤을 한 시민에게 기증받았는데,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상당수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기증 재산 관리 소홀과 부적정 처리 의혹에 대해 내부 감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필요하다면 수사와 감사 기관을 통해 책임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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