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도 미국행...조인트벤처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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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웨스팅하우스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도 미국 출장길에 나선다.
21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김동철 한전사장은 이날 저녁 비행기로 미국을 방문해 웨스팅하우스 관계자 및 미국 전력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웨스팅하우스와의 JV 설립은 한수원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한전도 JV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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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웨스팅하우스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도 미국 출장길에 나선다. 오는 25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지는 일정이어서 JV설립에 함께 할 지 주목된다.
21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김동철 한전사장은 이날 저녁 비행기로 미국을 방문해 웨스팅하우스 관계자 및 미국 전력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황주호 사장은 오는 23일 미국 출장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한전과 한수원은 원전 수출 담당지역을 구별해왔다. 이번 출장에서 한전과 한수원, 웨스팅하우스간에 JV관련 삼자대면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웨스팅하우스와의 JV 설립은 한수원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한전도 JV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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