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시즌1 성료
권지혜 기자 2025. 8. 21. 18:32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이 주관한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시즌1이 지난 17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18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8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즐겼다.
이번 야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반구천 암각화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판매 부스를 선보였다. 또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11회, 야경 포토존 3곳 등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시즌2는 22일부터 9월1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오경탁 울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시즌1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2일부터 시작되는 시즌2에서는 더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편의 시설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하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