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 아파트 외벽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김철진 2025. 8. 21. 18:22
보도기사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사람이 떨어졌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외벽 누수 방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아파트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속 직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CCTV 등을 확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JB 대전방송
김철진 취재 기자 | kcj94@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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