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프스산맥 지역서 차량 위로 낙석…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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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 알프스산맥 지역에서 낙석 사고로 2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스위스에 인접한 프랑스 샤모니시와 인근 파시 마을을 잇는 국도를 지나던 차량 위로 거대한 바윗덩어리가 떨어졌다.
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오트사부아 단체장 마르시알 사디에르는 21일 라디오 프랑스 앵포 인터뷰에서 "비극적 사고"라며 "바위가 차량에 떨어질 확률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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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인근 도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yonhap/20250821181516878dxrj.jpg)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내 알프스산맥 지역에서 낙석 사고로 2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스위스에 인접한 프랑스 샤모니시와 인근 파시 마을을 잇는 국도를 지나던 차량 위로 거대한 바윗덩어리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 뒤에 타고 있던 20대 커플 남녀가 숨지고 앞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가족 관계로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이었다고 지역 검찰청이 설명했다.
당국은 사고 수습과 추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했다.
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오트사부아 단체장 마르시알 사디에르는 21일 라디오 프랑스 앵포 인터뷰에서 "비극적 사고"라며 "바위가 차량에 떨어질 확률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보호 조치를 취하더라도, 사고 가능성 제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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