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스타트업 참여한 조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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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코리아) 2026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발대식을 가졌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권평오 전 코트라 사장, 박한기 전 합참의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김영후 한국방위산업마이스 협회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조직위원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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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코리아) 2026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발대식을 가졌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권평오 전 코트라 사장, 박한기 전 합참의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김영후 한국방위산업마이스 협회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조직위원으로 합류했다.

내년 9월1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방위산업체 7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사업 상담회, 정부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권 공동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동북아시아 최대의 방산 전시회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K방산의 세계화를 위한 원대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박 공동위원장도 "첨단 국방과학 기술의 학습과 교류를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홍보와 진행 등은 행사전문 신생기업(스타트업) 마인즈그라운드가 맡았다. 2019년 설립된 이 업체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각종 행사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마이스 포털 '마이스 메이트'를 만들었다. 홍보총괄 디렉터를 맡은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는 "내년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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