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의기 논개' 뮤지컬 육상 무대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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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대표하는 공연콘텐츠 실경역사뮤지컬 〈의기 논개〉가 29~31일 오후 8시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광장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남강 수상무대에서 열렸던 실경역사뮤지컬 〈의기 논개〉는 주 무대를 육상으로 옮겨 화려함을 더 한다.
공연 당일 매표소는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광장 계단 초입에 설치한다.
앞서 지난 5월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과 의암 일원을 배경으로 무대에 올랐던 의기 논개는 54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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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대표하는 공연콘텐츠 실경역사뮤지컬 〈의기 논개〉가 29~31일 오후 8시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광장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남강 수상무대에서 열렸던 실경역사뮤지컬 〈의기 논개〉는 주 무대를 육상으로 옮겨 화려함을 더 한다.
특히, 다양한 관객이 물리적인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현대적인 미감을 살린 무대 디자인과 LED 영상을 활용해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8월 공연은 육상 버전으로의 첫 시도라 더 기대가 된다. 또한, 전문배우와 진주의 시민배우를 포함해 총 50여 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남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논개의 서곡과 진주검무로 재현하는 전투, 화려하고 실감 나는 특수효과와 함께 전문배우와 비전문 배우인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무대는 여름밤의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수상 무대보다 가까워진 객석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예매해야 한다. 공연 당일 매표소는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광장 계단 초입에 설치한다.
앞서 지난 5월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과 의암 일원을 배경으로 무대에 올랐던 의기 논개는 54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 작품은 2006년 '논개순국재현극'이란 제목으로 진주 논개제에서 초연된 이후 16년간 꾸준히 수정·보완해 2022년부터 실경역사뮤지컬로 형식의 변화를 시도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의기 논개 공연은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극단현장이 주관하며,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 2025년 지역콘텐츠 브랜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