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힘 전대에 與 조승래 사무총장 참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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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지난해 7월 23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됐던 제4차 전당대회에는 김윤덕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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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조 사무총장은 참석 이유에 대해 “상대 정당과 그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통상 여야 사무총장은 상대 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신임 당 대표가 선출되는 전당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한다. 당무 전반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이 상대 당 지지자들에 존중을 보이는 의미도 있다.
지난해 7월 23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됐던 제4차 전당대회에는 김윤덕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반대로 올해 8월 2일 정청래 대표가 선출된 민주당 전당대회엔 국민의힘 정점식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로 뽑혔던 지난해 8월 18일 전당대회엔 국민의힘 서범수 당시 사무총장이 얼굴을 비췄다.
조 사무총장은 “‘다시 국민이다‘라는 전당대회 슬로건에 맞게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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