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네…피해 다니는 중” 애써 웃은 김태형 감독, 나균안 9경기째 無승에 전한 미안함 [SD 잠실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투수 나균안(27)은 최근 선발등판할 때마다 제 몫을 해내고 있다.
롯데가 2003년 이후 22년만에 10연패의 수모를 당했던 전날(20일) 잠실 LG 트윈스전(3-5 패)에서도 나균안은 제 몫을 했다.
잘 던지고도 승리가 따라오지 않는데, 올 시즌 2경기에선 계투진의 실점으로 나균안의 승리 요건이 지워지기도 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나균안을 떠올리며 애써 웃음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가 2003년 이후 22년만에 10연패의 수모를 당했던 전날(20일) 잠실 LG 트윈스전(3-5 패)에서도 나균안은 제 몫을 했다. 5.2이닝 동안 5안타 1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3-2로 앞선 6회말 2사 1루서 정철원과 교체됐는데, 1루 주자 오지환의 도루에 이은 구본혁의 적시타로 동점이 돼 승리가 날아갔다. 개인 승리가 무산된 것보다 팀의 10연패가 더욱 뼈아팠다.
잘 던지고도 승리가 따라오지 않는데, 올 시즌 2경기에선 계투진의 실점으로 나균안의 승리 요건이 지워지기도 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나균안을 떠올리며 애써 웃음지었다. 21일 잠실 LG전에 앞서 “(나)균안이가 계속해서 참 안 풀린다”며 “항상 주자를 한 명씩 남겨둔 상태로 교체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 덕아웃에서 (나균안을) 피해서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갈 길이 바쁜 와중에 주요 전력이 이탈하는 악재와도 마주했다. 전날 훈련 도중 내복사근을 다쳤던 주전 유격수 전민재(26)가 검진 결과 2~3주간 회복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관계자는 “전민재는 오늘 청담리온정형외과에서 검진 결과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이 확인됐다”며 “2~3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감독도 “오래 걸린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전민재가 빠진 자리에는 베테랑 내야수 정훈(38)이 등록됐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희철 딸 수완, 무용과 미모에 시선 집중…이종혁 “사돈 맺었으면” 농담도
- 황정음, 회사 자금 43억 횡령…檢 징역 3년 구형
- ‘큐티 섹시’ 제니, 보디 슈트+앞머리 ‘싹둑’ 귀여움 폭발
- ‘250억 건물주’ 태진아, 김구라 자녀 만날 때 마다 용돈 “거지면 못 줘”
- 최민식의 몰락…수의 입고 교도소 수감 (카지노2)
- 에스파 윈터, 바디라인 드러낸 아찔 비주얼 [DA★]
- 김대호, 알약 한 움큼·수액까지…“언제 끝나요?” [DA★]
- 이영자, 30년 만에 ‘전남편’ 김용건과 재회…“늘 든든했던 사람” 감격 포옹 (남겨서 뭐하게)
- [단독]염혜란, AI영화 ‘검침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소속사는 “사전협의 無” 영상 삭제
- 유재석 ‘178cm 60.5kg’ 실화냐…걸그룹 몸무게에 “뼈말라” (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