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결산·감독 연임 여부 논의’ 대한민국농구협회, 9월 1일 경기력향상위원회 개최

최창환 2025. 8.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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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가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남자대표팀에 대해 결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비 과정부터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줬던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장점부터 단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는 자리다. 이후 안준호 감독의 연임 여부, 감독을 새롭게 선발한다면 어떤 방식이 적합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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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남자대표팀에 대해 결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1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한다.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농구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남자농구대표팀에 대해 결산하는 자리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아시아컵에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성인대표팀뿐만 아니라 U19 대표팀 등 남녀, 연령대를 불문하고 국제대회를 마친 해당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번 경기력향상위원회 역시 기존과 같은 절차대로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다.

다만, 이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비교하면 빠른 시일에 일정이 잡혔다.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7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윈도우1)이 열리고, 2025-2026시즌 KBL 개막(10월 3일)이 앞당겨진 부분까지 감안해 경기력향상위원회 일정이 편성됐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유재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비 과정부터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줬던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장점부터 단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는 자리다. 이후 안준호 감독의 연임 여부, 감독을 새롭게 선발한다면 어떤 방식이 적합할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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