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킴씨…킴 카다시안, '뷰티→먹방' 한국 문화 제대로 만끽

강지호 2025. 8. 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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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 우리가 하는 일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킴 카다시안은 알차게 한국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국에 온 걸 환영한다", "킴 카다시안의 계정에서 청포묵을 보다니", "무슨 시술 받았는지 궁금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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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할리우드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 우리가 하는 일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킴 카다시안은 알차게 한국 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피부과를 방문해 피부 관리를 받거나 팔에 미용 목적으로 추정되는 주사를 맞는 등 외모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뷰티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외모 관리에 이어 '먹방'도 펼쳤다. 편의점에 방문한 듯 다양한 라면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한식을 즐기는 등 한국 문화 체험을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국에 온 걸 환영한다", "킴 카다시안의 계정에서 청포묵을 보다니", "무슨 시술 받았는지 궁금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태극기 사진을 업로드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김해 킴씨였던 것 같다", "킴 카다시안도 역시 킴씨"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카다시안 패밀리 중 세 자매의 둘째로 잘 알려져 있는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미국 힙합 뮤지션 '예(Ye)',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뒀다.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의 경우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다. 이후 지난 2022년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했다.

사업가로도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9년 보정 속옷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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