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올라오고 있었는데... 내복사근 손상으로 이탈하는 전민재, 대체자는 '2년차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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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가 전력에서 이탈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전민재가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아 2~3주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 밝혔다.
팀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위치에 있기에 이번 이탈이 롯데 경기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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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부상자 명단 올라가면서 정훈 콜업... 분위기 쇄신 기대

(MHN 박승민 인턴기자) 전민재가 전력에서 이탈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전민재가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아 2~3주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 밝혔다.
전민재는 지난 20일 잠실 LG 트윈스 상대 경기를 앞두고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8월 들어 공수 양면에서 경기력을 되찾고 있었기에 롯데로서는 더욱 아쉽다. 중요한 상황마다 유격수 자리에서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던 전민재다.
여기에 8월 월간 타율 .267과 OPS .720을 기록하며 6-7월 내내 이어졌던 긴 타격 부진을 씻어낼 기미가 보였다. 팀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위치에 있기에 이번 이탈이 롯데 경기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는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전민재를 대신해 정훈을 긴급히 1군 엔트리에 콜업했다. 1루 대수비와 우타 대타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정훈은 37세 시즌을 맞는 베테랑이다. 최근 10연패에 빠지며 침체한 팀의 분위기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정훈에게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민재가 이탈한 유격수 자리에 가용한 1군 자원으로는 이호준이 있다. 2년 차 신인으로 안정된 수비력과 일발 장타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한태양, 노진혁, 박찬형과 김민성 등이 프로에서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한 이력이 있으나 수비 안정감 부문에서 이호준이 독보적이다.
10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가 중요한 시기 부상 악재를 맞았다. 지난 6월 주축 선수들의 이탈에도 대체 선수들의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했던 롯데가, 위기를 기회 삼아 연패를 이겨내고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롯데는 21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양 팀 선발로는 롯데 이민석과 LG 요니 치리노스가 출격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 박찬형(3루수) - 고승민(우익수) -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 유강남(포수) - 노진혁(지명타자) - 나승엽(1루수) - 한태양(2루수) - 이호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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