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류경수 '비밀일 수밖에', 9월 10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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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일 수밖에'가 9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AD406은 21일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가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앞서 '비밀일 수밖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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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영화제 초청작…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배급사 ㈜AD406은 21일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가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밀일 수밖에'는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숨겨진 진실과 감정의 층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 그리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철원기행' '초행'으로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김대환 감독의 신작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면서 가장 가까운 타인일 수도 있는 가족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함께라서 불편한 가족' '가장 가까운 타인에게'라는 문구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가족 관계의 아이러니를 함축적으로 표현해 왠지 모를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함께라서 불편한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호흡 속에서 오가는 시선과 대사, 서로 다른 가치관이 부딪히는 장면들은 인물들의 미묘한 온도 차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경쾌한 리듬감 속에서도 배어드는 간극과 여운은 작품이 지닌 정서를 응축하며 관계 속 비밀과 갈등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도 부각시키고 있어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비밀일 수밖에'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춘천영화제,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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