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한전 사장 미국 방문한다…웨스팅하우스와 협력 논의
김관진 기자 2025. 8. 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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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외 원전 수출 사업을 책임지는 양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한미 정상회담에 즈음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웨스팅하우스 등 미국 원자력 업계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미국 원자력 업계와 업무 협의차 모레(23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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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한국의 해외 원전 수출 사업을 책임지는 양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한미 정상회담에 즈음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웨스팅하우스 등 미국 원자력 업계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미국 원자력 업계와 업무 협의차 모레(23일)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황 사장의 이번 방미는 한수원이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과정에서 '불공정 합의'를 했다는 논란 속에서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조인트벤처)를 세우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실제 황 사장은 방미 중 웨스팅하우스 고위 관계자를 만나는 일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수원의 모회사인 한국전력의 김동철 사장도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의 협력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 모회사인 한전도 논의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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