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우주 날씨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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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IBM이 태양 폭발과 우주 기상을 사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수리야(Surya)'를 공동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수리야는 NASA의 '태양 동역학 관측위성(SDO)'이 지난 9년간 12초마다 촬영한 이미지와 자기장 데이터 등을 학습한 AI 모델이다.
NASA에 따르면 수리야는 최대 2시간 전 태양 플레어를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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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폭풍 2시간 전 알려줘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IBM이 태양 폭발과 우주 기상을 사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수리야(Surya)'를 공동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태양 활동을 정밀 분석해 지구의 전력망, 위성, 통신망을 태양 폭풍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수리야는 NASA의 '태양 동역학 관측위성(SDO)'이 지난 9년간 12초마다 촬영한 이미지와 자기장 데이터 등을 학습한 AI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AI를 훈련하려면 사람이 데이터를 보고 어떤 관측값인지 표시해야 하지만 이 모델은 AI가 스스로 규칙을 찾아낸다. 이를 통해 태양 표면에서 나타나는 강한 폭발 현상인 '플레어'를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양풍 속도 추정 등도 가능하다.
NASA에 따르면 수리야는 최대 2시간 전 태양 플레어를 예측할 수 있다. 정확도는 기존 모델 대비 16% 향상됐다. NASA는 모델과 코드, 학습 데이터를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해 전 세계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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