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측근 보좌관 "한일관계, 역사적 전환점"

박지윤 기자 2025. 8. 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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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아키히사(왼쪽에서 3번째)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21일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의원연맹·일한의원연맹 합동 간사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측근이자 총리 보좌관인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한일관계가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나가시마 간사장은 오늘(21일)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의원연맹·일한의원연맹 합동 간사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이 한일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 일본을 먼저 찾는 것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어 오늘 요미우리신문이 이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를 8개 면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인터뷰 속에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3일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미국으로 이동합니다.

이어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편, 한일의원연맹·일한의원연맹은 매년 합동 총회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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