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피안타 5자책', 2G 연속 부진하며 시즌 '첫 패' 기록한 '투수' 오타니... 타석에서는 2타수 1안타 1볼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타니가 시즌 최악투를 펼쳤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하 MLB)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LA다저스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3-8 패배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투수로서 1.2이닝을 소화하는 데 불과했던 2020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던 오타니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D 선발 오타니 4이닝 9피안타 5자책으로 시즌 최악투

(MHN 박승민 인턴기자) 오타니가 시즌 최악투를 펼쳤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하 MLB)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LA다저스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3-8 패배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하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샌디에이고에 한 경기 차로 위협받게 됐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오타니 쇼헤이가 4이닝 동안 9피안타 5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패전 멍에를 쓰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으며, 지난 14일 등판에서 4.1이닝 4자책으로 무너진 이후 또 한 번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타석에서는 1번 지명 타자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 경기를 만든 뒤 대타로 나선 알렉스 콜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3.47을 기록하고 있던 오타니의 평균자책점은 경기 후 4.61까지 치솟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투수로서 1.2이닝을 소화하는 데 불과했던 2020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던 오타니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두 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 타선이 콜로라도 선발 투수 태너 고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4안타 1득점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콜로라도 타선에서는 헌터 굿맨이 3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으며, 조던 벡 역시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는 경기 내내 6안타 3득점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미겔 로하스가 2안타 2타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홈런을 기록하며 3점을 뽑아냈지만 8점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양 팀은 오는 22일 오전 4시 10분 쿠어스 필드에서 시리즈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NL 서부 1위 수성 위기에 놓은 다저스가 시리즈 위닝을 가져갈지, 콜로라도가 이변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LB 스타 오타니, 이번엔 부동산 '3천억' 소송 휘말려...사업 파트너는 "근거 없어" 반박 - MHN / 엠에
- 아이들 민니, 밀리터리→유니폼 찢은 소화력…걸크러시와 사랑둥이 넘나든다 - MHN / 엠에이치앤
- 조회수 470 →40만! 손흥민 없이 어떻게 살았나...LA FC, 'SON 황금기' 제대로 누린다 - MHN / 엠에이치
- '칸타빌레' 마친 박보검 근황?...뉴진스 다니엘, 션과 함께 러닝 뛰는 일상 - MHN / 엠에이치앤
- 지드래곤 콘서트에 '버닝썬' 승리 데려와라?..."이건 선 넘었지" - MHN / 엠에이치앤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