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찾은 아름다운 숲 담양 관방제림
김양배 기자 2025. 8. 21. 17:29
연일 35도 안팎의 폭염특보속에 최근 담양 관방제림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있다. 관방제는 관방천에 있는 제방으로 담양읍 남산리 동정자 마을부터 대전면 강의리까지 길이 6㎞에 이른다. 그 중에서 2㎞에 이르는 관방제림의 면적은 4만9228㎡로 푸조나무, 팽나무, 갈참나무 등 수령 300∼4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 42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2004년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관방제림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김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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