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그래미 뮤지엄 특별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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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21일 "캣츠아이가 그래미 뮤지엄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래미 뮤지엄은 "캣츠아이는 단순히 틀을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K팝 시스템의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문화적·창의적 경계를 허무는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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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 뮤지엄은 “캣츠아이는 단순히 틀을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K팝 시스템의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문화적·창의적 경계를 허무는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서며 신예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새 앨범은 빌보드200 4위, 타이틀곡 ‘가브리엘라’는 핫100 76위에 올랐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틱톡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여섯 멤버의 다채로운 개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온 캣츠아이는 최근 멤버 전원이 그래미 투표 회원으로 초청되며 명실상부 차세대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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