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기존보다 확대…어디가 포함되나?

김경림 기자 2025. 8.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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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처가 기존보다 확대된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면 지역에 있는 654개 하나로마트와 230개 로컬푸드직매장을 소비쿠폰 사용처에 새롭게 포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면 지역 내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과 판매 품목·규모 등을 고려해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사용처 기준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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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처가 기존보다 확대된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면 지역에 있는 654개 하나로마트와 230개 로컬푸드직매장을 소비쿠폰 사용처에 새롭게 포함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읍 지역의 4개 하나로마트도 사용처에 추가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마트나 슈퍼, 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한 곳도 없는 110개 면 지역 소재 121개 하나로마트를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한 바 있다.

하지만 농어촌지역에 마트나 슈퍼가 있어도 고기·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취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지역 주민이 소비쿠폰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면 지역 내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과 판매 품목·규모 등을 고려해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사용처 기준을 완화했다.

소비쿠폰 사용처로 함께 추가된 로컬푸드직매장은 기존 22개 매장에 더해 공공형 21개 매장, 면 지역에 있는 209개 매장이 추가돼 모두 252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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